시골에서 기존에 사시던 분들과 위화감 느낄만큼 혼자만 살것처럼 화려하게 지은집보다 이런집들이 더 좋습니다.
제가 ㄱ꿈꾸던 삶입니다..
어울렁 더울렁 어울려 사는 삶을 소망하며 열심히 발품팔고 있건만 쉽지 않네요 비우고 내려 놓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
굿~~~멋지시네요~~~^^
0/600 bytes
0/600 bytes